개그맨 이봉원이 한 달에 이자만 600만 원을 냈던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네요이봉원은 최근 전현무계획에 출연해서 이 같은 어려운 사연을 밝혔습니다 이봉원은 사업실패를 수차례 겪었는데 7전 8기라는 말이 있지만 자기는 6전 7기라며 아직 그기까지는 아니라며 사연을 나열했어요총 6번의 사업을 실패하고 최근에는 대전에 짬뽕집을 열었습니다 대전에 짬뽕집을 낸 이유는 지방에서 해야지 망해도 타격이 덜 하다며 개그맨 다운 답변을 하셨네요 이봉원이 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제일 처음에는 단란 주점을 하였다고 해요그런데 자기가 단란 주점을 하고 나니 심야 영업 규제를 해서 망했고요 두 번째는 백화점 내 커피숍을 열었다고 합니다그런데 백화점에 손님이 별로 없었고 마찬가지로 커피숍에도 손님이 없었다고 하네요그래서 하루에 매출이..